몬트리올 총기사건으로 학생 1명 사망
검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모호크 머리를 한 젊은 남성이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경찰이 그를 사살하기 전까지 여성 1명이 숨지고 최소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시내의 도슨 대학에서 점심 시간에 벌어진 이 사건이 테러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도슨 대학에서는 총격이 시작되자 수십명의 겁에 질린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 나왔으며, 일부는 옷이 피로 얼룩져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울며 서로를 껴안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25살인 범인이 자동소총과 다른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했지만 더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