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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s 서울놀이』를 보는데 이런 구절이 눈에 띄었다.
 


                난 아직도 그때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맞은
시원한 바람을 잊을 수가 없다.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의 바람을,
강촌에서의 바람을,
계림과 항주, 소주에서의 바람을,
난 너무 추억속에만 담아두고 살았다.
여유가 부족했던 걸까?

드나짱덕분에 나의 오랜 취미를 되찾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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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중랑천이 있고 서울숲과 올림픽공원이 코앞인데 왜 자전거 탈 생각을 못했을까ㅠ
다이어트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으면서 러닝머신에만 의지하고 왜 자전거 탈 생각을 못했을까ㅠ
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바보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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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울숲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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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I / BRIDGESTONE / BROMPTON
FUKI는 엔진이 달려있어서 살짝 아웃이지만 저 모델이 너무 마음에 들고,
BRIDGESTONE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BROMPTON은 심플한 게 딱 내 스타일.  

마음에 들어서 알아보니 가격이.....
지르게 되면 아마도 BRIDGESTONE

2009/02/11 22:45 2009/02/11 22:45
자전거홀릭 :: 2009/02/11 22:45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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